“강서 핵심 입지 주목”… 센트나인 등촌, 초역세권 프리미엄 앞세워 추가 조합원 모집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센트나인 등촌’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우수한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가 조합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 도보 약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강북횡단선과 GTX-E 노선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여의도와 강남을 연결하는 9호선 이용 시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마곡지구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교육환경 역시 안정적이다. 인근에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목동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가양 스타필드 빌리지(예정), 이대서울병원, 목동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의료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환경을 갖췄다.
또한 봉제산, 용왕산 근린공원, 서울식물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사업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총 18개 동, 약 962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49㎡, 59㎡, 84㎡ 중심의 실수요형 평면으로 설계된다.
건폐율과 용적률 역시 효율적으로 계획돼 주거 쾌적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했으며 세대당 약 1.37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센트나인 등촌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일반 분양 대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공급가 형성이 기대되며 최근 서울 내 신규 공급 부족 상황과 맞물려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조합 측은 현재 추가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초역세권 입지와 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춘 점에서 실거주 목적뿐 아니라 미래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역주택조합 사업 특성상 가입 전 사업 진행 단계와 조건 등을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