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동에 조성되는 이안 문수로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 대규모 주거지 형성을 모두 갖춘 주거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주거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장기적으로 분양 전환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거주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높다.
단지는 두 개 블록으로 나뉘어 총 세 개 동으로 구성되며, 1블록은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아파트 133세대와 오피스텔 27실이 들어서고, 2블록은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까지 아파트 118세대와 오피스텔 29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인근에 남산근린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이 자리해 도심에서도 풍부한 녹지와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주거 선택 기준으로 중요도가 높아진 쾌적성과도 맞닿아 있다.
교육 여건 역시 뛰어나 단지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의료시설, 행정기관 등을 차량으로 5~10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더불어 신정동 일대에는 약 1만 1천 세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향후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안 문수로는 임대 기간 동안 임대료 상승 부담을 낮춘 구조로 설계돼 청약 통장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며,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젊은 부부와 실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숲과 학교, 주거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와 10년 민간임대라는 특성이 맞물리며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세대 구성과 임대 조건, 향후 분양 전환 방식 등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